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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도 '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1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기사 ( 1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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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Zine Interview
- 황진아 #3. 앨범 외의 이야기
- “나는 내 작업에서 계속 나의 이야기를 꺼내는 걸
예술가의 방식이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그게 어느 순간 무척 힘들더라고요.”정 : 『Short Film』을 제작하며 미디를 처음 익히고 실제로 사용했지만, 오히려 그 색깔이 너무 진해서 앨범에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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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정병욱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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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아 #2.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
- “우리가 요즘 감각할 때 생각하지 않고 감각하기를 원하고,
즉각적으로 그냥 그 감정의 레이어를
살펴보지 않는 감각을 원할 때가 많단 말이에요.”정 : 새로 만들어진 곡도 있고 기존에 있던 곡을 편곡해서 나온 곡들도 있어요. 두 가지 모두 머릿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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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정병욱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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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아 #1. 근황 & 앨범제작
- 지난해 가을, 일면식만 있는 정밀아님으로부터 문득 메시지가 왔다. 3집 정규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블라인드 음감회》의 공동 진행을 맡아줄 수 있냐는 연락이었다. 반갑고, 영광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도 됐다. 이전까지 그의 음악을 내 글로 진지하게 다뤄본 적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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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정병욱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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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미지 #2. 디지털 EP 발매와 앞으로의 계획...
- “1집과 EP 모두 '여성의 이야기'라는 것을 빼놓고
생각할 수가 없게 되었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여성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에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정 : 그럼 자연스럽게 『몸』 이야기로 넘어갈까요? 지난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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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정병욱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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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코포니 #4 : 취향과 정체성 & 앞으로의 계획...
- “유명한 음악인이나 관계자 분들도 저를 많이 아시고 하는데,
막상 소속사 연락은 거의 없더라고요.”정 : 트랙마다 장르나 분위기가 다 다르잖아요. 카코포니의 음악에 관해 이미 말씀하신 많은 분들도 레퍼런스나 비슷한 아티스트를 이야기할 때 무척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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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정병욱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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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홀 #3 : 레코딩의 기억으로 아로새겨진 현재와 과거...
- “정확한 음, 정확한 연주, 정교한 악기 세팅이 바탕이 되어야 좋은 앨범이 나온다.”조 : 이번에 함께 작업을 한 황경수 엔지니어와의 호흡은 어땠나?주 : 황경수 엔지니어도 우리와 작업을 한 적도 있고, 다른 헤비메탈 밴드들도 많이 작업을 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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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조일동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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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s Pick #18] 2019년 16회차 : 23곡
- [Editor's Pick]에서는 ① [Single-Out]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② 독자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싱글 중, ③ 뮤비/오디오(유튜브 토픽 포함)/공연클립이 있는 싱글을 선정하여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단, 게시일 현재 유튜브에 관련 음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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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안상욱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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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취향Y》 선정 2019년의 앨범 아티스트 “다크미러오브트레지디” : #3. DMOT...
- 20년의 DMOT가 만들어지기까지조: 그러면 다시 옛날 얘기로 돌아가 볼께요. 1999년에 만들어진 곡이라는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경선씨가 1999년도에 이 곡을 설계하기 전의 얘기를 잠깐 들어보고 싶어요. 다른 멤버 분들도 DMOT에 합류하기 전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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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음악취향Y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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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취향Y》 선정 2019년의 앨범 아티스트 “다크미러오브트레지디” : #2. 20년의...
- 20년이 걸린 작품, 『The Lord ov Shadows』조: 대세와 거리가 멀다는 말씀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1999년부터 이 곡의 스케치를 했다는 얘기로 넘어가보죠. 이미 널리 알려진 얘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처음 이 작품을 구상하셨을 때부터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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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음악취향Y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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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음악취향Y의 선택》 필진별 결산 #5 : 국내 Top 10...
- (편집자註. 순위는 역순입니다.)서울마더스 (Seoul Mothers) 『Don’t Forget What Your Mother Said』타운홀레코드 | 2014년 10월 발매올해는 헤비니스에서 아주 좋은 흐름이 있었다. 언체인드, 매닉시브 등 로컬 밴드들도 두각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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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김용민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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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Zine Special
- [루 리드 추모 특집 #7] 접속 (하이킥)
- 빤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영화 『접속』(1997)을 끌어들여 이야기할 수밖에. 이 영화에 「Pale Blue Eyes」가 삽입되어 벨벳 언더그라운드(Velvet Underground)는 잠시나마 한국에서 활발히 회자되었다. 헤비죠는 대학생이 되어서야 벨벳을 알았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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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윤호준 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