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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안녕! 언니네] ‘영원히 그립지 않을’ 밴드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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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정보

역사적인 데뷔반 『비둘기는 하늘의 쥐』를 발표한 때가 1996년이니,

햇수로 21년이 지났습니다.

때마다 뼈를 갈아내며 발표한 앨범은,

언제나 당대의 음률이라 일컬어지는데 손색이 없었죠.

6장의 작품을 뒤로 하고, 그들은 미련없이 해체를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음악취향Y》는 언니네이발관의 자취를 되짚는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언니네이발관이 들려주었던 음악의 감흥을 느끼며,

쟁여두었던 그들의 음악을 다시 꺼내어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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