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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루 리드 추모 특집 #8] 언짢은 에필로그
로큰롤 명예의 전당 25주년을 기념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2009년 10월), 메탈리카가 연주를 마치고 제임스 햇필드가 루 리드를 소개하는 순간 관객들의 함성 사이에 야유가 끼어든다. 무슨 연유인가. 이미 본 추모 특집편시리즈를 통해 여러분들은 뉴욕파 아방가르드 거장의 풍모는 맛보았을 터이다. 전위와 실험, 그에 걸...[더 보기]
박병운 | 2014.02.25
SPECIAL [루 리드 추모 특집 #7] 접속 (하이킥)
빤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영화 『접속』(1997)을 끌어들여 이야기할 수밖에. 이 영화에 「Pale Blue Eyes」가 삽입되어 벨벳 언더그라운드(Velvet Underground)는 잠시나마 한국에서 활발히 회자되었다. 헤비죠는 대학생이 되어서야 벨벳을 알았다지만 본인은 『접속』을 통해 처음 알았으니, 뭐 말 다한...[더 보기]
윤호준 | 2014.02.13
SPECIAL [루 리드 추모 특집 #6] 모르겠다. 무엇이 아방가르드인지.
나는 중학생 시절부터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들었다. 하지만, 헤비메탈 관련해서만 귀를 기울이고, 나머진 대부분 졸며 들었던 게 사실이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침대 머리맡에 라디오를 틀고 자다가 디스토션이 걸린 전기기타 소리가 나면 나도 모르게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의 나날이었다고 하는...[더 보기]
조일동 | 2014.01.04
SPECIAL [루 리드 추모 특집 #5] 80년대, 잃지 않은 10년
대학 시절, 오넷 콜맨(Ornette Coleman)의 'Lonely woman'을 창 밖에서 훔쳐 듣고 인생이 바뀐 벨벳 언더그라운드(Velvet Underground, 이하 ‘벨벳’)의 리더 루 리드(Lou Reed). 그의 솔로 시절 지향점은 “Loaded”에서 예고된 것처럼 오로지 로큰롤이었다. 그는 한 때 로큰롤...[더 보기]
김성대 |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