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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우리 앞의 별이 떠나갈 때 #02] Lemmy : 죽는 날까지 오직 ‘록커’이길 원했던 레미, 안산밸리에서 그의 모습과 함께 추억하다
개인적으로 Motörhead, 그리고 Lemmy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나 뿐만 아니라 현재 40대 초반 아래의 한국의 록 팬들은 대충 비슷하겠지만) 아마도 Metallica에 대한 프로필과 정보를 익혀가던 고등학생 때였다. 당시 Metallica에 대한 여러 해설지나 잡지 기사들 속에는 드러머 Lars Ulic...[더 보기]
김성환 | 2016.05.11
SPECIAL [우리 앞의 별이 떠나갈 때 #01] Lemmy : 메탈러 보다는 로큰롤러!
뉴 웨이브 오브 브리티시 헤비메탈(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을 이야기 할 때 대중은 Iron Maiden과 Def Leppard, Saxon과 Venom 정도를 퍼뜩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 밀어닥친 실체 없는 ‘경향(new wave)’이...[더 보기]
김성대 | 2016.05.04
SPECIAL [안녕, 魔王 : Epilogue] 굿바이, 미스터 트러블
그 날은 월요일 저녁 9시가 넘어서였습니다. 머릿속을 짓누르는 걱정이 있었지만, 당신에 대한 지분은 크지 않았습니다. 원래 일상을 부둥켜안고 산다는 게 그러하듯이, 보람과 기쁨 한 숟가락과 걱정 한 포대가 공존하고 있었지요. 그럼에도 편의점을 다녀오는 길에 지인에게 받은 문자 한 통으로 아연한 실감은 공포가 되어 다가왔...[더 보기]
박병운 | 2015.01.09
SPECIAL [안녕, 魔王 #25] 90년대 세대, 끝나지 않은 우리 앞의 생
강일병이 내게 물었다. “너는 어떻게 살고 싶으냐.” “돈 못 벌어도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아하. 너란 놈을 이제 알겠다. 나는 어릴 때부터 가난하게 자라서 무조건 성공할거다. 미친듯이 돈 벌어서 떵떵거리며 살거다.” 십여년이 지난 지금, 그가 성공했는지 어땠는지는 알 수 없...[더 보기]
심재겸 | 2015.01.08
SPECIAL [안녕, 魔王 #24] 한계의 고통과 투쟁을 온 몸으로 보여준 로커
신해철은 무한궤도로 화려하게 데뷔 했을 때나 솔로로 활동하던 시절, 항상 영미 대중음악의 트랜드를 정확히 짚고 있는 아티스트였다. 록을 기반으로 하는 아티스트 임에도, 뉴 잭 스윙과 랩뮤직의 부흥을 자기 음악 안으로 가져 올 수 있는 기민한 감각의 소유자였다. 디지털 장비에도 빠르게 적응해 한국에서 시퀀서를 능란...[더 보기]
조일동 |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