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Review

[Single-Out #304-5] 페이버 「Closure」

페이버 (Faver) 『Good Nights And Sad TImes』
130 /
음악 정보
발표시기 2020.06
Volume EP
장르 일렉트로니카
레이블 홈보이루덴스
유통사 비스킷사운드

[박병운] 무료와 공허에 위치하는 음색으로 들리던 첫인상을 지우는 것은 인상 좋은 음색과 기교, 역량의 감지다. 좋은 알앤비 싱어의 발견, 폭발이 목적과 수단이 아닌 전달자의 역할과 연출자로서의 주도력이 있는 다채로운 인상을 잘 전해준다. 곡의 만만치 않은 길이의 반 이상을 시작부터 끝까지 변화가 있는 기타에 양보하는데, 그게 뺏겼다는 생각을 주지 않는다. 인상적인 프로듀싱을 안고 제공된 연주와 곡의 구성이 들려주는 변화의 양상이 듣는 감상을 깊게 파헤친다. 음반의 라이너 노트 등을 다시금 읽고 기억하게 하는 곡. ★★★☆

 

[차유정] 이렇게 타이트한 느낌을 계속 유지하면서 달려갈 거라곤 생각을 못할만큼 묘하게 정적이고 묵상을 부르는 분위기가 리듬을 타고 흐른다. 아마도 곡의 흐름을 주도하는 기타 사운드와 리듬의 배합이 튀지 않고 무던하게 흘러가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무던함이 곡의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

 


Track List

  • No
    곡명
    작사
    작곡
    편곡
  • 1
    Closure
    페이버
    페이버, 하즈
    하즈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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