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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싱글 2위

언니네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2,224 / 작성일 : 2008.12.31

음악 정보: 발표시기 2008.08; Volume 5; 레이블 55am

가슴을 슬프게가 아니라, 비게 만들어줘서 좋은 트랙 [대충]
계속 듣게 만드는 마력 [선물소녀]
그간 왜 언니네 이발관 음악을 지루하다 느꼈을까? 날 반성하고~다시 한번 언니네 이발관의 소중함을 느끼게 만들어준 노래~ 사랑해요~ [변태도기]
앨범 발매 전 올해 초 콘서트에서 이 곡을 듣고 정규발매만 기다렸드렙니다.. [쿰]
단지 처음 20초만으로도 게임셋. 대표성으로 하나 고른것일뿐 진정 올해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cyber9cat]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언니네에 기대했던건 이 곡 같아요. [마에노]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올해 최고의 앨범의 타이틀곡 [빨간양말]
이 앨범 모든 곡이 실은 다 최고. 아름답고 우아하고 서늘하고 슬프고 안타깝고 슬몃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 모든 것이 담긴 최고의 명반. [나알리짱]
너는 악마가되어가고있는가, 산들산들, 의외의 사실 이렇게 네 곡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_-;;; [와이]
나도 모르는 새 뒤늦게 꽂힌 feel.. 어느샌가 흥얼거리고 있는 나~ [하지내비]
하루종일 이 곡만 듣고 있어도 살 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메이비]
언니네 이번 앨범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운.. [목진명]
가사에서 묻어나오는 정서는 나를 눈물짓게 한다.. [masterlkj]
그래 이런 노래를 기다렸다! [녹차꽃]
근 10년만에 음악을 BGM이 아닌 집중해서 듣게해준 고마운 존재. [하늘돼지]
압도적인 음악 [i12u4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