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est

Ballad Single 100 99위

도시의그림자 『도시의 그림자』
118 /
음악 정보
발표시기 1988.03
Volume 1
레이블 서라벌

 

 

 

《제7회 MBC 강변가요제》(1986)에서 금상을 수상한 곡이다. 비록 대상을 수상하진 못했지만 유행가 어법에 훨씬 근접한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와 이후 응원가의 대명사가 되는 바다새의 「바다새」 사이에서 경쟁한 것 치고는 꽤 선전한 셈이다. 떡잎부터 달랐던 도시의그림자는 2년 뒤인 1988년에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이 어둠의 이 슬픔」을 좀 더 다듬었다. 강변가요제 기념 앨범에서는 연주를 기록하는 것 외에 별다른 혜택을 얻지 못했지만 정규 앨범에서는 곡이 지니고 있는 깊은 정서를 훨씬 그럴듯하게 연출했다. 김화란의 노래 역시 강변가요제 녹음 때와는 달리 바이브레이션이 강조되어 극적인 표현력을 완성시켰다. 이는 분명 절창이었고 김영수, 김화란 체제로 도시의 그림자가 지속되었다면 어디까지 도달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Track List

  • No
    곡명
    작사
    작곡
    편곡
  • 3
    이 어둠의 이 슬픔
    김영수
    김영수
    -

Editor

  • About 문정호 ( 22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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