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est

Heaviness 50+5 55위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클럽 롤링스톤즈 컴필레이션 : The Restoration』
53 /
음악 정보
발표시기 1998
레이블 클럽롤링스톤즈

홍대 주변을 중심으로 라이브 클럽들이 생겨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활발하게 실험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중반이었다. 펑크와 그런지 밴드들이 모여들던 클럽 드럭이 『Our Nation』(1996)을 발표하며 새로운 움직임의 첫 성과물을 발표한다.


록, 힙합, 퓨전 등 다양한 음악이 등장하던 그 시절, 가장 정통적인 헤비메탈과 하드록을 추구하던 밴드들이 모여들던 클럽은 단연 롤링스톤즈였다. 여기서 활동하던 9개의 밴드의 음악을 담은 앨범 『The Restoration』이 발표된 것은 1998년이다. 하드록 성향의 존도우(John Doe)와 마루에서 훵키한 힙포켓(Hip Pocket)이나 정키(Junkie), 데쓰-쓰래쉬, 블랙 메탈 계열의 사두(Sadhu), 육시,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볼트(Bolt)까지 다양한 장르의 밴드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하는 곡을 수록하고 있다.


참가 밴드들은 이미 신인의 수준을 넘어선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줬을 뿐 아니라 몇몇 밴드는 커리어 전체를 통해 가장 빼어난 트랙을 담아냈다. 좋은 연주력에 비해 녹음이 많이 아쉬웠던 존도우는 「눈물」로 같은 해 발표하는 또 다른 컴필레이션 『Deflower』의 「Power Play」와 함께 절정의 연주력을 과시한다. 사두 역시『The Trend of Public Opinion』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세련된 감각을 들려주며, 노병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힙포켓을 통해 트랜드와 개성을 모두 챙기는 능력을 자랑한다. 1990년대 한국 헤비니스를 논함에 있어 지하 클럽 밑바닥으로부터의 거대한 울림이 무엇이었는지를 이 앨범이 증거하고 있다.

Track List

  • No
    곡명
    작사
    작곡
    편곡
  • 1
    Force Fed
    -
    -
    사두
  • 2
    눈물
    -
    -
    존도우
  • 3
    머리독
    -
    -
    힙포켓
  • 4
    너와 함께 있으면 : 머리 뽀개져
    -
    -
    마루
  • 5
    Lavis
    -
    -
    볼트
  • 6
    사람 살려 : Help Me!
    -
    -
    정키
  • 7
    The Center Of The World
    -
    -
    육시
  • 8
    사라진 세상
    -
    -
    그때그놈
  • 9
    Deared Jane
    -
    -
    사일런트아이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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